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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이징 출장] 한중일 청년교류포럼 참석
등록일
2018-09-13
조회
622

5월 26일(토) ~ 29일(화)까지 베이징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베이징에서 열리는 "민간우호와 미래개발을 주제로한 포럼"에 초대되어 발표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행사명은...중국어로 되어있어서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네요..

 

시진핑주석이 미래의 청년들을 위해 만든 행사중에 가장 큰행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공항에서 호텔까지 1시간이 넘게 걸렸는데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길에는 설치된 가로등배너는 전부 위의 행사 배너만 달려있더라구요.

 

호텔에서 2일간 행사가 진행이되고 3일은 전시장 관람, 관광, 교류회 일정이었으나

저는 방콕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을 해야되는 일정때문에

3일간만 행사에 참석을 하고 방콕으로 넘어갔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하니 한국과 비슷하게 무대, 영상, 음향, 조명등이 설치되어있었습니다.

중국도 한국과 비슷하게 행사를 진행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현업에 종사하다보니 중국에서는 어떤식으로 행사를 진행하나 궁금햇는데.

별반 차이는 없었습니다.

다만 리허설을 안하고 행사하는것처럼 잘 안맞더라구요...ㅡㅡ;;;

좀 아쉬웠었습니다..

 

 

개막식은 한국과 비슷하게 VIP분들 축사와 함께 축하공연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북경에 있는 공연관련 대학교에서 와서 공연을 한거 같았는데

공연의 퀼리티는 중간정도였습니다. 다만 공연자는 엄청 많이 나오더라구요..

역시..중국!!

 

 

저는 2일차에 있었던 "한중일 청년포럼"에서 한중일 교류를 위한 청년사업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제가 발표할때 사진찍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제사진은 없네용.

 

 

한중일 청년들이나와서 돌아가면 16팀이 발표를 했는데

각 나라마다 발표하는 컨셉이 다르더라구요.

한국은 PPT를 깔끔하게 만들어서 시각적인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고

일본은 관련 히스토리를 사진으로 보여주고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하고

중국은 글자만 크게 넣어서 글자 이야기만 하더라구요.

각 나라별 발표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었던 경험이 었던것 같습니다.^^

 

세미나가 종료되고 다음날에 북경에서 가장 큰 전시회에 초대되어 관람을 다녀왔습니다.

시진핑주석이 중국의 기술력을 세계로 보여주는 전시회를 개최한것인데

이번 행사와 연계해서 진행을 하는거라고 합니다.

 

북경의 전시장은 정말 크더라구요...역시 대륙...

 

 

 

다른 나라에 온 초청자들이 중국을 기술력을 보고 감탄을 할 수 있게 만든 전시회라고하더라구요

초대권을 들고 좌석에 앉아서 누가누가 오는지 리플렛을 보니 대단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왔습니다.

 

듣기로는 정말 높으신 분들이 많이 오셧다고 하는데 저는 모르겠고

제가 아는 사람들은 먼저 알리바바 마윈회장이 연설을 하더라구요.

마윈 회장 인기가 가장 많았습니다.

 

 

그리고 샤오미 회장~

 

 

초청된 VIP만 봐도 시진핑주석이 챙기는 행사인걸 알겠습니다.

 

처음에 전시장에 올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길을 잃을수가 있다고 해서 무척 긴장하고 갔는데

다행히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개막식이 종료되고 전시장을 투어하면서 중국은 부스를 어떻게 제작하는지 유심히 관람을 했습니다.

한국과 별반 다르지는 않는데 목공부스 마감은 그냥 페인트 칠해서 제작을 하더라구요.

한국처럼 꼼꼼히 마감을 일부러 안하는건지? 비용문제로 프리하게 하는건지는 잘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시각적인 목공부스 수준은 한국처럼 높았는데 마감 퀼리티는 정말 아쉬웠습니다.^^;;

 

 


 

 

전시장 투어가 마치고 이화원 근처에서 만찬을 진행하고 이화원 야경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원래 이화원이 6시에 문을 닫는데 이번에는 온 초청자들은 국빈대우를 받아서 오는거라

국가에서 허락을 해주었다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저희를 케어하는 공무원분들도 높은 직급이었는데 평생 살면서 여기를 야간에 오기는 처음이었다며...

본인들이 더 즐거워하더라구요.

이화원은 허황후가 만든 연못이라고 하던데...규모가 일반 대학 캠퍼스정도로 크더라구요.

 

 

 

 

저희를 위해 무용수가 특별 공연도 해주고 배에서 간식도 먹고 기념품도 받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왔습니다.

 

이번 중국출장은 태국출장 일정으로 짧게 진행되어 아쉬웠지만

다시는 중국에가서 할 수 없는 추억을 가지고 와서 정말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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