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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등록일
2018-03-02
조회
629

올해 3번째로 맞는 해외 워쿄숍은 3박 5일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다녀왔습니다.

1회는 일본에~ 2회는 필리핀에~ 3회는 말레이시아로 왔습니다.

매년 워크숍에 한나라씩 방문하여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도 알고

체험도 하는게 꿈인데 올해도 열심히 일하여 내년에는 다른 나라에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올해도 인원수 문제로 패키지로 다녀왔는데.

내년부터는 그냥 자유여행으로 다녀와야겠습니다.

역시나 패키지는 시간이 아깝다는....

 

첫날에는 작은 몰디브로 부르는 "만따나니 섬"에 가기로 예약을 했습니다.

추가비용까지 내고 꼭 가보고 싶은 섬이라 예약을 했는데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하자마자

가이드가 섬이 너무 멀고 힘들고, 주말이라 교통체증이 심할거고, 아이들이 힘들어할거니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여러번 꼬시더군요.^^:;;

그래도 꼭 가야겟다고 생각했지만 아이들도 있는지라 그냥 포기를 하고

원래 투어에 포함되어있던 섬으로 갔습니다.

그때부터 패키지는 이제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배타고 섬에 들어가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춥고, 물은 탁해서 고기는 하나도 안보이고.

저희 팀은 스노쿨링 포기상태^^;;;;

다만 다행히 옵션 프로그램만 재미있게 타고 왔네요. 가격이 한국보다 많이 싸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저녁에는 가이드가 준비한 패키지 한식을 먹으러 간다기에.

저희는 씨푸드가 먹고 싶어 저녁은 안먹는다하고

씨푸드 레스토랑으로 택시불러서 gogo~~

 

여기는 살아있는 해산물을 즉석에서 선택해서 바로 잡아서 요리를 해주는데

오늘 한번 배터지게 씨푸드좀 먹어보자는 욕심에 새우부터 랍스터까지 정말 골고루

다시키니 50만원 정도^^:;; 

원래는 그렇게 안비싼데 닭새우 1마리가 3만원 넘는 가격인줄도 모르고 많이 시켰다는..

그래도 정말 맛있게 배부르게 먹은 식당이었습니다.  

 

2일차에는 프로그램이 없이 알아서 호텔에서 놀라길래.

1일차에 스노쿨링에서 너무 많은 실망감을 주어서, 오늘은 꼭 재미있게 놀겠다는 일념으로

옵션비를 지불하고 레프팅을 하러 갔습니다. 이것은 신의한수!!!

프로그램 중에 제일 재미있더라구요. 안했으면 큰일 날뻔했습니다.

레프팅이 끝나고는 무제한 삼겹살 파티가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사장님이 한국분이라 한국스타일을 잘 아시는 듯~

 


 

 

래프팅후 숙소에 들려서 반딧불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반딧불은 처음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반딧불 투어는 강추합니다. 아쉽게도 사진을 찍어도 반딧불은 사진에 안찍힌다길래 사진은 패스~~

 

대망의 3일차에는 시내 관광좀 하다가 3군대 쇼핑몰을 돌아다니가 하루를 날렸습니다.


 

 

생각보다 관광투어할만한 장소가 없었습니다.

쇼핑몰만 열심히 다녀와서 초콜릿만 많이 산듯...

 

매년 워크숍에 가면 올해 준비를 위해 회의를 하는데

올해는 스케줄도 피곤하고 일정도 안되어 아쉽게도 회의를 못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일정 및 프로그램에 아쉬움이 많이 워크숍이었지만

그래도 2017년의 피로를 풀어주는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2018년 올해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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